“네이버 라인, 올여름 전 도쿄·뉴욕서 상장 최대 3.6조원 조달”

입력 2016-03-07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메신저 앱 라인(LINE)이 이르면 올여름 전 미국 뉴욕과 일본 도쿄 증시에서 기업공개(IPO)를 실시한다고 CNBC가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뉴욕증권거래소나 나스닥에 상장할 전망이다.

CNBC에 따르면 라인은 IPO를 통해 최대 30억 달러(약 3조6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전망이다. 라인 측인 이같은 보도에 대해 “상장은 선택의 하나이며, 현 시점에서는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상장 여부 및 시기 등에 대해서는 시장과 실적을 확인한 후에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라인은 2014년부터 IPO설이 끊임없이 나왔으나 그때마다 “현 시점에서 외부 자금은 특별히 필요하지 않다”며 연기했다. 네이버의 황인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해 8월 “실적과 시장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라인의 IPO를 연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번에는 IPO 주간사로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JP모건, 노무라 등을 기용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전보다 신빙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라인의 IPO설에 7일 도쿄증시에서는 관련주가 급등했다. 네오스(3627)가 80엔(17 %) 오른 543엔, 엠 업(3661)이 100엔(18 %) 오른 644 엔, 애드웨이즈(2489)는 100엔(17 %) 오른 680엔으로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AI 안경 촬영은 '괜찮아'…남이 쓸 땐 '글쎄' [데이터클립]
  • 강남 식는데 서울은 달아오른다…아파트값 88주째 상승
  • 엔화 18년 만에 최저⋯ETF 손실에도 개미는 ‘저점매수’
  • 코스피 5500선으로 추락…양 시장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
  • KB證, “삼성전자, 中창신메모리 기술보다 5~7년 앞서⋯저평가 매수 기회”
  • 편의점 김밥 한 줄에 나트륨 하루 기준치 최대 70%…속재료 비율도 제각각
  • 미국 9월 CPI, 3.7% 상승...이달 금리인상 확률 54%
  • 인천 흉기난동범, 범행전력 더 있었다…신상공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06,000
    • -2.72%
    • 이더리움
    • 3,202,000
    • -5.27%
    • 비트코인 캐시
    • 358,000
    • -4.64%
    • 리플
    • 1,775
    • -4.26%
    • 솔라나
    • 138,600
    • -4.15%
    • 에이다
    • 301
    • -4.75%
    • 트론
    • 448
    • -0.67%
    • 스텔라루멘
    • 244
    • -5.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2.92%
    • 체인링크
    • 16,340
    • -6.15%
    • 샌드박스
    • 73.75
    • -4.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30
    • 2 Walrus Infra 인기지수 318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