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갓 오브 이집트’ ‘주토피아’ 대작 홍수 속 1위 행진…300만 초읽기

입력 2016-03-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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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귀향' 스틸 캡처)
(출처='귀향' 스틸 캡처)

일본군 위안부 실화를 다룬 영화 ‘귀향’의 흥행이 계속되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300만 고지를 목전에 두고 있고, 매출액은 200억원에 달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향’은 6일 하루 동안 23만196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굳게 지켰다. 지난달 24일 개봉 후 12일 연속 1위 기록이다.

‘귀향’은 토요일인 6일에도 25만1447명의 관객이 입장했으며 개봉 둘째 주말에만 48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60만4679명으로 이변이 없는 한 금주 300만 돌파가 예상된다.

수입도 상당하다. 7만여 명의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손익분기점 60만명을 넘어 누적 매출액 198억9432만명으로 200억원 달성이 유력하다.

현재 박스오피스는 ‘갓 오브 이집트’, ‘주토피아’, ‘데드풀’, ‘동주’, ‘13시간’ 등 인기작들이 대거 상영되고 있어 치열한 경쟁 속에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는 ‘귀향’의 흥행 발자취가 더욱 관심을 끈다.

한편 ‘갓 오브 이집트’는 6일 17만9031명으로 2위를 기록했고, ‘주토피아’가 13만3485명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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