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시상식] 영화 ‘빅쇼트’, ‘마션’ ‘캐롤’ 제치고 각색상 영예

입력 2016-02-29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빅쇼트' 메인 포스터(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빅쇼트' 메인 포스터(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빅쇼트’가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의 주인공이 됐다.

29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는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s, 2016)이 열렸다.

각본상 수상에 이어 호명된 각색상으로는 ‘빅쇼트’의 아담 맥케이가 선정됐다. 각본상 후보로는 ‘빅쇼트’를 비롯해 ‘브루클린’ 닉 혼비, ‘마션’ 드류 고다드, ‘캐롤’ 필리스 나기, ‘룸’ 엠마 도노휴가 각축을 벌였다.

‘빅쇼트’는 20조의 판돈을 놓고, 은행을 상대로 도박을 해 월스트리트를 물 먹인 4명의 괴짜 천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크리스찬 베일, 스티브 카렐, 라이언 고슬링, 브래드 피트 등이 실존 인물들을 연기했으며 ‘머니볼’, ‘블라인드 사이드’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마이클 루이스의 논픽션 ‘빅숏’을 원작으로 스토리 라인을 완성했다.

올해 88회를 맞은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예술아카데미 주관으로 수여하는 미국 최대 영화상이다. 1929년부터 매년 미국영화 및 미국에서 상영된 외국영화를 대상으로 우수한 작품에 시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00,000
    • -1.74%
    • 이더리움
    • 4,407,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886,500
    • +4.23%
    • 리플
    • 2,836
    • -0.7%
    • 솔라나
    • 190,000
    • -0.63%
    • 에이다
    • 531
    • -0.56%
    • 트론
    • 440
    • -2.22%
    • 스텔라루멘
    • 315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10
    • -0.37%
    • 체인링크
    • 18,260
    • -1.72%
    • 샌드박스
    • 220
    • -1.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