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파이낸셜대부, 리드코프 보유지분 4.11% 블록딜 성공

입력 2016-02-25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주당 8% 할인율 적용, 100억원 규모 유동성 확보

아프로파이낸셜대부가 보유중인 토종 대부업체 리드코프 지분 4.11%(110만주 규모)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에 성공했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아프로파이낸셜대부는 전일 장 종료 직후 보유중인 리드코프 보유 지분 4.11%(110만주)에 대한 블록딜 기관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본지 2016년 2월24일자 [단독] 아프로그룹, 리드코프 지분 4.11% 블록딜 추진 참조)

한 주당 매각 할인율은 이날 종가(9900원)대비 8%의 할인율이 적용 된 9108원으로, 매각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단독으로 맡았다.

이번 블록딜 성공으로 아프로파이낸셜대부는 100억1880만원 규모의 현금을 손에 쥐게 됐다.

앞서 아프로파이낸셜은 지난해 11월 보유중인 리드코프 보유 지분 전량 8.59%(229만6670주)에 대한 블록딜 매각을 추진했으나 실패에 그쳤다. 당시 매각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가 담당했는데, 이번 블록딜 재도전엔 NH투자증권으로 교체해 지분 매각에 나선 것이다.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아프로파이낸셜은 지난 2008년부터 단순투자목적으로 리드코프 지분을 인수했고, 8년 만에 지분 정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아프로파이낸셜대부는 2008년부터 리드코프의 주식을 인수하기 시작해 지분을 약 11%까지 높였고, 2011년 한 차례 지분 매각을 통해 현재 수준까지 낮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45,000
    • -0.25%
    • 이더리움
    • 3,43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71,300
    • -0.91%
    • 리플
    • 1,992
    • -2.92%
    • 솔라나
    • 135,500
    • -1.67%
    • 에이다
    • 294
    • -2.97%
    • 트론
    • 468
    • -1.27%
    • 스텔라루멘
    • 258
    • -3.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56%
    • 체인링크
    • 15,910
    • -0.69%
    • 샌드박스
    • 48.98
    • -2.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