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기금리, 한때 연 -0.055%…사상 최저치 경신

입력 2016-02-24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장기금리가 24일 장중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날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한때 전날보다 0.050% 낮은(가격은 상승) 연 마이너스(-)0.055%로 떨어졌다. 이는 지난 10일에 기록한 -0.035%를 2주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이날 장기금리가 사상 최저치로 추락한 건 일본은행(BoJ)의 마이너스 금리 정책이 16일부터 실시되면서 시장 금리 전반에 강한 하락 압력이 걸렸기 때문이다. 또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탓에 주가와 유가가 하락하면서 안전 자산인 일본 국채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까닭이다.

여기다 일본은행이 양적·질적 완화의 일환으로 국채를 매입한 것도 장기금리 하락에 일조했다. 기관 투자자들이 국채를 일본은행에 매각하려 하지 않자 시장 참가자들이 국채 수급을 우려해 서둘러 매입하려는 움직임이 강해졌다는 분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19,000
    • -0.02%
    • 이더리움
    • 3,408,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68,000
    • -1.21%
    • 리플
    • 1,965
    • -3.72%
    • 솔라나
    • 133,900
    • -2.69%
    • 에이다
    • 291
    • -3.64%
    • 트론
    • 468
    • -0.85%
    • 스텔라루멘
    • 255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0.44%
    • 체인링크
    • 15,680
    • -1.94%
    • 샌드박스
    • 48.62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