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 신창재 회장 배당금 120억 받는다

입력 2007-06-04 1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생명 주당 1750원 323억 결산배당…대우인터내셔날도 78억원

교보생명보험이 2006회계연도(2006년 4월~2007년 3월) 결산배당으로 전년도에 비해 46억원 가량 늘어난 324억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교보생명의 이번 배당으로 교보그룹 오너인 신창재(사진) 회장은 121억원, 대우인터내셔널은 78억원에 달하는 배당금을 챙길 수 있게 됐다.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일 이사회에서 2006년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액면가 5000원)당 1750원씩 총 324억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결의했다.

2005년도 결산배당(주당 1500원, 278억원)에 비해 액면배당률은 5%(250원), 배당총액은 46억 가량 늘어난 규모다. 배당금은 오는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교보그룹 지배주주 신창재 회장 일가는 교보생명 지분 53.02%(980만주)를 소유하고 있다. 신 회장 일가가 172억원에 달하는 배당금을 챙길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이 가운데 최대주주인 신 회장(37.26%)의 배당금은 120억원에 달한다. 신 회장의 숙부인 신용희씨(4.0%), 신인재 필링크 사장(6.07%)은 각각 13억원, 20억원에 이른다. 동생인 신문재씨(1.9%)와 누이들인 신영애씨(1.89%), 신경애씨(1.89%)도 각각 6억원 가량을 받게 된다.

또 24.0%(444만주)의 지분을 소유한 대우인터내셔널도 78억의 배당금을 받게 된다. 지난해에 비해 11억원 가량 늘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사장 이계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27]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65,000
    • -0.67%
    • 이더리움
    • 2,878,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8%
    • 리플
    • 2,000
    • -0.55%
    • 솔라나
    • 121,900
    • -1.61%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422
    • +0.96%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37%
    • 체인링크
    • 12,720
    • -1.55%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