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밸리, 브라질 유통기업과 60억원 규모 공급계약

입력 2016-02-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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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수 생성기 제조업체 리코밸리는 지난 12일 서울 가산동 본사에서 브라질 유통기업 이고브컨설팅과 500만 달러(한화 약 60억원) 규모의 휴대용 수소수 생성기 공급 관련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리코밸리의 휴대용 수소수 생성기인 ‘샘이 깊은 물’은 비릿한 물 맛, 내구성, 잦은 충전 등 기존 전기분해식 휴대용 수소수 생성기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신소재인 ‘나노 미네랄 세라믹’를 이용해 특허 받은 카트리지를 활용해 3개월에 한 번만 교체하면 지속적으로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다. 수소수는 미네랄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코밸리는 향후 이고브컨설팅의 현지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일반 소매점에서 휴대용 수소수 생성기를 판매할 계획이다.

리코밸리 김재준 대표는 “수소수 생성기 제조에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리코밸리의 우수한 기술력이 연이은 국제 MOA 체결로 글로벌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향후 중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시장과 더불어 국내에서도 홈쇼핑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품 유통망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2월에 설립한 리코밸리는 휴대용 수소수 생성기를 생산ㆍ유통하는 회사로 관련 특허를 3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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