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북한 광명성 4호 위성, 국방부 "궤도진입 성공"…미국 언론 "제 기능 못 해"

입력 2016-02-0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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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북한 광명성 4호 위성, 국방부 "궤도진입 성공"…미국 언론 "제 기능 못 해"

지난 7일 북한이 발사한 장거리 로켓(미사일)인 '광명성호'가 1~3단 추진체가 정상적으로 분리, 탑재체인 '광명성 4호'가 위성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는 9일 발표자료를 통해 광명성 4호를 쏘아 올린 발사체 광명성호의 제원과 궤적, 탑재중량 등은 2012년 12월 발사된 '은하 3호'와 동일하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두 번 연속으로 탑재체를 위성궤도에 진입시키는 성공함에 따라 북한 장거리 미사일의 안정성은 개선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앞서 미국 CNN 등 외신은 북한 '광명성 4호' 위성이 궤도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제기능을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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