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배당성향 줄어들 듯…목표주가 하향-삼성증권

입력 2016-02-05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5일 만도의 올해 배당성향이 지난해보다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등급은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만도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의 기대치와 당사 추정치를 소폭 상회했고 작년 신규수주도 사업목표인 10조2000억을 초과 달성했다”면서 “수주호조와 매출의 견조한 성장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임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안정성을 찾았으나 지분법이익 부진 지속 및 환율 변동성 심화에 따른 환차손으로 순이익 변동성은 여전하다”면서 “순이익이 시장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2016년 배당은 2015년 대비 감소할 가능성 높다”고 전망했다.

임 연구원은 “만도의 투자포인트 중 하나인 ‘배당확대’는 2016년의 경우 지분법 이익 부진과 환차손, 2017년에는 2개의 신공장 가동 첫해로 인한 수익성 둔화로 2018년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4.8%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임 연구원에 따르면 만도의 2015년 배당성향은 일회성 세금 제외시 31%수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천 도장공장 화재' 소방관 1명 의식 회복…1명 심정지
  • 나는 SOLO·이혼숙려캠프…연애 예능으로 보는 애인 가치관 [데이터클립]
  • 테슬라 로드스터, 진짜 날았다…스페이스X 추진기로 공중제비
  • 코스피, 8거래일 만에 반등해 5600선 탈환…외인, 9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 AI 버블 공포 키운 코어위브⋯빚 쌓이고 창업자들은 주식 팔았다
  •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 미달 전망⋯정부 "연말 물량 집중, 공급지표 개선"
  • 송민호, '102일 무단이탈' 유죄 확정⋯사회복무 다시 한다
  • 같은 동네인데 8억원 차이… 수도권 집값 희비 가른 '이것'
  • 오늘의 상승종목

  • 10.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26,000
    • +0.43%
    • 이더리움
    • 3,303,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376,400
    • +5.73%
    • 리플
    • 1,803
    • +1.63%
    • 솔라나
    • 143,000
    • +2.44%
    • 에이다
    • 311
    • +3.67%
    • 트론
    • 451
    • +0.45%
    • 스텔라루멘
    • 247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00
    • +5.15%
    • 체인링크
    • 16,940
    • +3.17%
    • 샌드박스
    • 75.32
    • +4.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Alpaca $13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NeoSoul Infra 인기지수 361
    • 2 Puffer Finance DeFi 인기지수 355
    • 3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16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4
    • Allora 유통량 89% D-2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
    • Capricorn 유통량 53%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