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포스코 비리' 이병석 의원 검찰 자진 출석

입력 2016-01-29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 그룹 협력업체의 사업수주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으로 검찰 수사선상에 오른 이병석(64) 새누리당 의원이 29일 검찰에 자진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김석우)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이 의원이 출석함에 따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중이다.

검찰은 이 의원에게 제3자 뇌물 수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이 의원이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며 4차례에 걸쳐 출석을 거부하자 검찰은 25일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조명수리업체인 '성광' 대표 한모 씨와의 관계를 주목하고 있다. 한 씨는 이 의원과 동지상고 동문으로 사업 수주와 관련해 이상득(81) 전 새누리당 의원 등 정치권 로비를 통해 특혜를 제공받았다는 내용으로 수사를 받았다.

이 의원은 2009년 포스코의 신제강공장 건설 중단 사태를 해결하는 데 힘을 써 준 혐의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25,000
    • -0.66%
    • 이더리움
    • 3,43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2,800
    • -2.29%
    • 리플
    • 1,927
    • -6%
    • 솔라나
    • 134,800
    • -1.25%
    • 에이다
    • 285
    • -4.36%
    • 트론
    • 467
    • -1.27%
    • 스텔라루멘
    • 250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69%
    • 체인링크
    • 15,670
    • -2.06%
    • 샌드박스
    • 49.3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