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7년 만에 애프터스쿨 졸업 "내 일과 남은 멤버, 응원해달라"

입력 2016-01-2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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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정아가 플레디스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정아는 1월 말 애프터스쿨과 계약이 만료됐고, 팀을 떠나기로 했다. 정아는 앞서 졸업한 가희를 대신해,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활약해왔다.

그동안 애프터스쿨을 졸업한 멤버는 소영, 베카, 가희, 주연이다. 반대로 유이, 나나, 레이나, 리지, 가은 등이 팀에 합류하면서 지금의 진용을 갖췄다.

정아는 이 같은 사실을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알렸다. 정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프터스쿨 리더 정아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너무 미안하다. 이제 애프터스쿨에서 졸업하게 됐다. 애프터스쿨의 정아로 지낸지 7년이나 됐다. 처음 그 날부터 오늘 이 시간까지 누구보다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신 마음, 평생 꼭 기억하면서 살겠다. 애프터스쿨이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함께 설 순 없지만 애프터스쿨 정아였다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열심히 지내겠습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제가 하는 일도 계속 응원해주시고 남은 동생들도 많이 아끼고 사랑해달라. 응원해주셨던 그 마음에 잊지 않고 보답하며 살겠다. 감사하고 도 감사하다"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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