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보통주 210만주, 종류주 53만주를 소각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금액은 2조9895억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 위탁 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교보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다
입력 2016-01-28 09:09
삼성전자는 보통주 210만주, 종류주 53만주를 소각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금액은 2조9895억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 위탁 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교보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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