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7주년' 중진공, 기념식 개최… 임채운 이사장 "고객 먼저 생각해야"

입력 2016-01-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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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은 창립 37주년을 맞아 28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창립기념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창립 37주년을 맞이한 중진공이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한 신속ㆍ친절ㆍ공정ㆍ청렴한 업무처리, 보다 멀리 보는 글로벌한 시각, 배려하는 조직문화 등 3가지를 견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 입장을 적극적으로 헤아려 업무에 임하고, 중진공의 토대인 정책자금에서부터 연수, 경영기술 컨설팅사업 등 나머지 사업도 글로벌 시각으로 점검하고 정립해 나가야 한다”며 “더 분발하고 노력해 국민과 중소기업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존경받는 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으자”고 덧붙였다.

한편, 중진공은 1979년 1월 30일 설립됐으며, 당시 정원 199명, 자산규모 261억원에서 현재 정원 903명, 자산규모 15조9812억원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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