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성과급 5억6000여만원 사회환원

입력 2016-01-26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사진=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사진=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들이 회사에서 지급한 성과급 일부를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금으로 조성된 금액은 약 5억 6000만 원 규모다.

특히, 지난해 개인보유 주식 20만주(종가기준 123억원 상당)를 포니정재단에 기부한 바 있는 정몽규 회장은 성과급 전액을 내놓으며 이번 기부에 앞장섰다.

이 건설사는 지난 10년간 포니정 혁신상, 대학생 장학사업, 학술지원사업, 베트남 대학생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그간 장학금 수혜를 받은 국내 대학생은 294명, 베트남 현지 장학생은 500명에 이른다. 최근에는 계열사인 현대EP가 중국 지역 교육기관에 피아노 45대를 전달하는 등 해외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 IPARK사회봉사단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지원과 공부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심포니 작은 도서관을 만들고 있다.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사장은 “지난해는 건설 산업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현대산업개발은 그룹 성장의 기반을 다진 해였다”며 “경제 환경이 여전히 어렵지만 이럴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마음에서 십시일반 모금하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23,000
    • -0.44%
    • 이더리움
    • 3,413,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2,500
    • -1.65%
    • 리플
    • 1,925
    • -5.41%
    • 솔라나
    • 134,300
    • -1.1%
    • 에이다
    • 286
    • -3.7%
    • 트론
    • 466
    • -1.48%
    • 스텔라루멘
    • 250
    • -4.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1.09%
    • 체인링크
    • 15,690
    • -1.57%
    • 샌드박스
    • 48.46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