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 몸에 아들들 문신… “멋 아닌 소중한 의미”

입력 2016-01-25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병지(사진=뉴시스)
▲김병지(사진=뉴시스)

골키퍼 김병지가 아들의 폭력 논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과거 아들들을 향한 애틋함이 담긴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병지는 지난해 7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 오른팔에는 큰아들 태백, 왼팔에는 둘째 아들 산, 등에는 셋째 아들 태산을 새겼다"고 남다른 의미의 문신에 대해 전했다.

이어 김병지는 "1999년 태어난 태백이의 영문 이름은 레오다. 위대한 전사, 사자를 담았다. 2002년생 산이는 태양신이다. 등에는 불사조 막내 태산이와 우리 가족을 상징하는 별 다섯 개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병지는 "요즘 후배들은 그냥 멋 삼아 비단잉어도 새기고, 뱀도 새기고 하는데 내겐 그냥 멋이 아닌 소중한 의미"라며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냈다.

한편 김병지는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10월 있었던 아들 김태산 군의 폭행 사건을 언급하며 "허위, 왜곡 및 와전되어 유포된 사실에 대해 모든 진실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30,000
    • +3.36%
    • 이더리움
    • 3,021,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98%
    • 리플
    • 2,068
    • +3.4%
    • 솔라나
    • 128,000
    • +3.06%
    • 에이다
    • 391
    • +3.44%
    • 트론
    • 418
    • -1.42%
    • 스텔라루멘
    • 237
    • +7.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90
    • +1.37%
    • 체인링크
    • 13,330
    • +2.7%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