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지표 혼조...일제히 약보합

입력 2007-05-18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주요지수가 일제히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가 혼조세를 보이며 그동안 가파른 상승에 따른 숨고르기 양상이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다우산업평균은 전일보다 0.08%(10.81) 내린 1만3476.72, 나스닥지수는 0.32%(8.04포인트) 내린 2539.38을 기록했다.

S&P500지수도 0.09%(1.39포인트) 내린 1512.75였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05%(5.23포인트) 내린 492.3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실업수당 청구자수와 필라델피아제조업지수는 예상보다 호조세를 보였으나 4월 경기선행지수가 예상치를 밑돌며 지수상승의 발목을 잡았다.

미 노동부가 밝힌 신규실업수당 청구자수가 전주보다 5000명 줄어든 29만3000명을 기록, 올 1월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 동부 필라델피아제조업지수는 4.2로 전달 4 에 비해 상승세를 보였고, 시장예상치 3.5를 웃돌았다.

그러나 향후 경기를 가늠하는 4월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대비 0.5% 하락해 월가 예상치 0.0%를 밑돌았다.

세계 최대 PC제조업체인 휴랫팩커드(HP)는 실적 악화로 0.8% 하락했고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11억 달러 규모의 CB(전환사채) 발행소식에 5.3% 급락했다.

국제유가는 휘발유 성수기인 드라이빙 시즌을 앞두고 휘발유 재고가 지난 5년 평균수준보다 낮다는 분석에 4%가까이 급등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원유(WTI) 6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배럴당 2.31달러(3.7%) 오른 64.86달러로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비리·전횡·방만경영…농협의 기막힌 '쌈짓돈' 파티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24,000
    • +0.55%
    • 이더리움
    • 2,951,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15%
    • 리플
    • 1,998
    • +0.1%
    • 솔라나
    • 123,600
    • +1.48%
    • 에이다
    • 379
    • +1.88%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2.68%
    • 체인링크
    • 12,980
    • +2.2%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