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14일 카드사업 분리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 2002년부터 신용카드 사업부문 분사를 통한 합작신용카드사 설립을 검토한 바 있으나 합작파트너 부재 등으로 성사되지 못했다"며 "최근 카드 사업부문 분리매각을 재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진행되거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입력 2007-05-14 15:18
전북은행은 14일 카드사업 분리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 2002년부터 신용카드 사업부문 분사를 통한 합작신용카드사 설립을 검토한 바 있으나 합작파트너 부재 등으로 성사되지 못했다"며 "최근 카드 사업부문 분리매각을 재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진행되거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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