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14일 카드사업 분리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 2002년부터 신용카드 사업부문 분사를 통한 합작신용카드사 설립을 검토한 바 있으나 합작파트너 부재 등으로 성사되지 못했다"며 "최근 카드 사업부문 분리매각을 재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진행되거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14일 카드사업 분리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 2002년부터 신용카드 사업부문 분사를 통한 합작신용카드사 설립을 검토한 바 있으나 합작파트너 부재 등으로 성사되지 못했다"며 "최근 카드 사업부문 분리매각을 재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진행되거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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