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유가 하락에 성장 모멘텀 부진… 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6-01-14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4일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유가 하락과 성장 모멘텀 부진이 문제점이라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대우인터내셔널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5.8% 하락한 930억원으로 컨센서스 1008억원을 밑돌 전망"이라며 "무역부문 및 기타 자원개발 사업이 원자재 시황 부진으로 실적 감소세가 지속되고, 영업이익 감소 이외에도 니켈광산, 페루8 석유 광구 등 기타 자원개발 부문의 평가손실이 우려된다"고 분석했다.

2016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2% 하락한 3484억원으로 전망했다. 무역부문 영업이익은 892억원(+174% YoY)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할 전망이지만 가스전 영업이익은 유가 하락에 따른 가스 판매가격 하락이 예상돼 3008억원(-20.0% YoY)에 머무를 것으로 내다봤다.

허 연구원은 "저유가 지속, 성장 모멘텀 부족 등에 따른 실적 전망치 하향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낮춘다"면서 "단기보다는 중장기적인 접근, 유가 바닥 타이밍에 대한 역발상적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사장 이계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27]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1: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26,000
    • +3.63%
    • 이더리움
    • 2,965,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15%
    • 리플
    • 2,013
    • +1.05%
    • 솔라나
    • 125,900
    • +3.71%
    • 에이다
    • 379
    • +2.16%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0.31%
    • 체인링크
    • 13,130
    • +3.71%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