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소주 ‘처음처럼’도 가격 인상… 내달 4일부터 60원 오른다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노소영 관장, 최태원 회장 내연녀·혼외자 6년 전부터 알았다

레이양, ‘MBC 연예대상’ 김구라 뒤에서 비매너 행동 논란

에이미 오늘 강제출국… “프로포폴한 연예인 더 있다”

18세 소녀 변태 성행위 인터넷 방송한 BJ 검거

[카드뉴스] 소주 ‘처음처럼’도 가격 인상… 내달 4일부터 60원 오른다

하이트진로의 소주 ‘참이슬’에 이어 롯데주류 ‘처음처럼’의 출고 가격도 인상됐습니다. 롯데주류는 내년 1월 4일부터 처음처럼 출고가격을 평균 5.54% 인상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주력 제품인 ‘부드러운 처음처럼’ 360㎖ 병 제품 출고가는 946원에서 1006.5원으로 오릅니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30일 참이슬의 출고 가격을 병당 1015.7원으로 올려 소줏값 출고가 1000원 시대를 열었는데요. 이후 다른 소주업체들도 잇따라 소줏값을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