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입력 2007-05-0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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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포트폴리오>

▲두산중공업(신규)-발전소 관련 시공경험이 풍부하여 세계 발전 설비 투자확대에 따른 대표적인 수혜주. 주단조 부문은 동사의 근간이 되는 사업으로 선박용 엔진, 플랜트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장기간 최고의 수익성이 보장될 핵심 사업. 금년 대규모 수주로 인해 2007년 수주잔고는 약 1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통한 실적향상 기대됨

▲LG화학-1분기 영업이익 1,269억원으로 대산NCC 정기보수에도 불구하고 어닝서프라이즈 시현. 석유화학 중심의 실적개선 지속될 전망. 하반기 전자소재 부문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에 주목

▲풍산-1분기 실적이 바닥: 동 가격 반등으로 2분기부터 실적호전 예상. 2011년까지 영업이익률 6%대 유지될 전망: 중국의 안정된 수요로 국제동 가격은 견조할 전망. 부평공장 이전 및 개발 프로젝트가 가시화되고 있고 동래공장도 산업단지 개발과 지하철 역사 건립으로 이전 계획이 가시권에 진입

▲삼성증권-2006회계연도 4분기 순이익은 전반적인 수수료수익의 증대와 비경상 손실 축소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98.8% 증가. 주식형 펀드 및 ELS 판매 등 고수익 상품의 판매 증가가 두드러지며, 수익구조 고도화의 진전을 엿볼 수 있음. 2007회계연도 1분기에는 '지급결제 기능'의 허용 여부가 동사의 주가흐름에 차별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

▲현대미포조선-실적 개선, 풍부한 유동성, 세계 1위 프리미엄 반영으로 조선주 강세는 지속될 전망이어서 이에 따른 수혜 예상. 석유화학 제품 교역량 증대와 선박 규제 강화로 PC선 시장은 장기 호조 지속될 것으로 기대. 높은 경쟁력으로 고가선종에 대한 선별적 수주 확대로 실적 장기 고성장 전망

▲삼성물산-2009년까지 건설부문 영업이익은 연평균 20.2% 증가할 전망. 업계 최고의 영업현금흐름 창출능력을 가지고 있고 2009년에는 보유현금이 2조원을 넘어설 전망.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자사주 매입 등 주주가치 제고 정책 예상

<코스닥 포트폴리오>

▲황금에스티(신규)-맞춤형의 틈새 영업으로 고수익 기반 확고: 2006년 영업이익률 13.3%로 철강업계 3위 수준. 당진공장 신설로 2010년 외형이 현재의 4~5배로 확대될 전망: 고수익, 고성장을 겸비한 장기투자 유망주. 1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전망치를 33%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2007년 수익예상 상향 조정 계획

▲동양텔레콤(신규)-기존 광전송용 장비에서 최근 교체 수요가 늘고 있는 EMV 카드리더기로 제품 영역을 확대하면서 외형 및 수익성이 빠르게 확대 중. EMV 카드리더기 본격 매출은 해외 매출 시작되는 4월부터 이뤄질 전망. 전방산업(EMV 카드리더기)의 빠른 성장성 감안한다면 현주가는 저평가

▲신화인터텍-올해 초 원가절감형 통합쉬트의 고객사 승인 획득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패널 업체의 모듈 공장 해외 진출 시 동반 진출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성장 예상

▲성호전자-필름콘덴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필름콘덴서와 전원 공급장치의 생산확대에 주력하면서 매출 본격적으로 반영 중. 디지털 TV 및 IP TV용 STB 등 전방산업 생산량 증대에 따라 수혜 기대

▲용현BM-국내 최고의 자유형 단조기술을 보유한 선박엔진 부품 생산업체로 전방사업인 조선업의 호조에 따라 선박엔진 부품산업의 매출 급신장. 2007년 하반기 제 2공장 가동으로 생산능력은 현재보다 17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풍력발전 단조부품 시장선점 효과에 긍정적

▲범우이엔지-발전 및 제철설비용 보일러와 보조기기(B.O.P) 전문 엔지니어링 업체. 고(高)부가가치 제품군으로의 사업영역 확장과 더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 전방산업 투자확대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2007년에는 전년의 부진을 만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

▲추천제외종목-경창산업(차익실현), 티씨케이(차익실현), 현대통신(신규종목 편입에 따른 종목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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