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안내견학교, 시각장애인 8명에 안내견 무상기증

입력 2015-12-2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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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위탁운영, 1993년부터 182마리 기증… 현재 안내견 61마리 활동

▲에버랜드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의 안내견. (사진제공=삼성물산)
▲에버랜드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의 안내견.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화재는 23일 을지로 본사에서 시각장애인 8명에게 안내견을 무상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안내견 파트너로 선정된 시각장애인들과 그 가족, 안내견의 성장과 훈련을 담당한 자원봉사자, 안내견 훈련사 및 삼성화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증식은 시각장애인에게 전달되는 안내견들의 성장과정을 담은 소개영상 상영, 1년 동안 예비안내견을 맡아 길러준 자원봉사자에 감사장 전달, 안내견 기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메르스 영향으로 상반기 분양식을 갖지 못해 1년간 기증한 안내견 8마리에 대한 기증식을 열었다.

이번에 안내견을 기증받는 시각장애인 8명 중 김수빈, 채교준, 이민석, 후앙칭주씨는 안내견과 생활하게 됐고 김경민, 유은희, 노영관, 안윤환씨는 기존 안내견이 은퇴해 재분양 받게됐다.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는 1993년 문을 연 후 삼성화재가 에버랜드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82마리의 안내견을 무상으로 기증, 현재 61마리가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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