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는 17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을 통해 "기존 채무보증의 기한 연장인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이 1개월 이내 공시될 예정"이라며 "이외에 중요한 공시대상은 없다"고 밝혔다.
입력 2015-12-17 16:56
신성이엔지는 17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을 통해 "기존 채무보증의 기한 연장인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이 1개월 이내 공시될 예정"이라며 "이외에 중요한 공시대상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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