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후속 '마녀의 성', 최정원-김정훈 화사한 결혼식 공개…왜 마녀가 될까?

입력 2015-12-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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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마녀의 성')
(출처=SBS '마녀의 성')

'돌아온 황금복'의 후속 '마녀의 성'이 첫 방송을 앞두고 최정원과 김정훈의 결혼식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제작진은 여주인공이자 긍정의 아이콘 오단별 역의 최정원과 양호덕의 아들 공준영 역의 김정훈이 함께 한 야외 결혼식 장면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오단별과 공준영의 결혼식 신에서 최정원은 화사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주는 순백의 드레스와 화환, 소박한 부케로 서민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김정훈은 검은 턱시도 차림으로 시종 함박웃음을 지으며 신부 오단별에 대한 공준영의 순수한 사랑을 드러냈다.

또한 제작진은 야외 결혼식의 장점을 살려 녹음이 우거진 장소에서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자연스럽고 활기찬 결혼 축하 분위기를 조성해 극의 리얼리티를 높이는 한편, 오단별과 공준영의 결혼 이후 과연 어떤 내용이 전개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키고 있다.

SBS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은 '청담동 스캔드', '당신의 여자', '별을 따다 줘'를 연출한 정효 PD와 '열애', '내 딸 꽃님이', '당돌한 여자' 등을 집필한 박예경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으로, 돌싱이 된 시어머니, 며느리, 시누이가 한 집에서 좌충우돌한 끝에 서로에 대한 이해와 애정으로 갈등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다.

한편 SBS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첫 회는 14일 밤 7시20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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