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박현진은 누구?…랩으로 JYP 디스 "지드래곤보다 낫다"

입력 2015-12-09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도끼, 산이, 쌈디 등 인기 래퍼들의 랩을 분석, 평가하고 자신만의 랩 가사를 쓰는 등, 1년 365일 랩을 입에 달고 사는 11세 박현진군이 화제다.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JA 강준모는 “13살 때 지드래곤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며 현진 군의 랩과 춤에 대해 극찬했다.

현진군은 2년 전 겨우 9세 때 SBS 'K팝스타3'에 도전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본선까지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현진군은 본선 무대에서는 JYP 박진영 심사위원이 탈락 버튼을 눌러 아쉽게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지만, 즉석에서 박진영 심사위원을 향한 디스곡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작 현진군의 어머니는 "1년 365일 하루도 안 빠지고 욕을 하는지 랩을 하는지 중얼거리고,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계속 빠르게 한다. 나는 진짜 매일 매일 피를 말리는 중이다"며 답답한 마음을 호소했다.

한편 카이스트 출신 가수로 이름을 알린 김소정은 "보통 어릴 때 음악을 한다고 하면 약간 겉멋 들었다고 하는데, 현진이는 랩 가사에 자신의 이야기와 진심을 담는 걸 보니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정말 대단하다"고 평가했다.

11세 꼬마 래퍼 박현진군의 이야기는 9일 밤 8시 55분 방송될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55,000
    • +1.38%
    • 이더리움
    • 3,102,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1.34%
    • 리플
    • 2,055
    • +1.38%
    • 솔라나
    • 131,400
    • +3.46%
    • 에이다
    • 394
    • +2.34%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5.97%
    • 체인링크
    • 13,530
    • +2.5%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