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재 이투데이 대표이사(왼쪽에서 네번째), 비크람 쿠마르 도래스와미 주한 인도대사(왼쪽에서 다섯번째), 이창우 (사)한국FTA산업협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 등이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이투데이 사옥에서 미팅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주담대 줄고 신용대출 늘어…저가매수용 자금 이동 뚜렷 예금 자금 이탈 흐름도 감지…일부 자금 증시로 이동한 듯 중동 긴장이 고조되며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자 대출을 활용한 투자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은행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단기간에 급증하고 예금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일부 자금이 증시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고려아연 '심장' 온산제련소를 가다 부산물→전략광물로 '환골탈태'…통합공정 '주목' ‘트로이카 드라이브’로 중장기 성장⋯美 제련소로 확장 5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온산항 3부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전용 부두에 정박한 한 대형 화물선에서는 원료 하역 작업이 한창이었다. 철골 구조물 사이로 길게 뻗은 크레인이 깔때기 모양의 호퍼(원료 투
허위 계약서·자기자금 가장 반복 대출금 돌려 추가 대출 받는 구조 기업은행 직원 출신 부동산 시행업자가 744억원 상당의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허위 계약서 제출과 자기자금 가장 등 수법을 반복 사용해 은행 여신심사 기준을 무력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희찬 부
서울 상위 20% 상승폭, 최근 1년 평균의 10분의 1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강남3구(서초·강남·송파구)와 용산구를 중심으로 둔화하는 가운데 이들 지역에 밀집한 고가 아파트 가격의 상승 흐름도 눈에 띄게 약해진 모습이다. 8일 KB부동산에 따르면 2월 서울 아파트 5분위 매매 평균가격은 34억7120만원으로 전월보다 527만원 상승했다. 5분위는
지난 한 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국내 증시가 크게 흔들렸다. 시장이 패닉에 빠진 상황에서도 개인투자자들은 오히려 공격적으로 매수에 나섰다. 자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로 몰렸다. 전쟁 불안보다 상승 흐름을 놓칠 수 있다는 ‘포모(FOMO)’ 심리가 더 크게 작용한
개정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을 앞두고 경영계가 산업현장의 갈등 확대 가능성을 우려하며 정부의 공정한 판단과 노조의 교섭 절차 준수를 촉구했다. 지난해 9월 개정된 노동조합법 2·3조는 6개월 유예기간을 거쳐 10일 시행된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8일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에 대한 경영계 입장자료
본인가 절차 거쳐 플랫폼 개설…4분기 출범 목표 STO 제도 논의 본격화…2030년 시장 367조 전망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들이 본격적인 플랫폼 구축에 나서며 관련 시장 개설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비인가를 받은 컨소시엄들이 법인 설립과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면서 이르면 올해 4분기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이 출범할 전망이다. 8일 금
주거비 부담 완화 땐 적금·펀드 수요 확대 전세의 월세화에 월세대출·반환보증도 부상 집값 안정으로 주거비 부담이 완화되면 금융권의 수요 구조도 달라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청년층과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적금·펀드 등 자산형성 수요가 커지고 고령층에서는 보유 주택을 처분하거나 연금화하려는 움직임도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