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연예계 동성애자 많다…숨기고 활동" 폭탄발언, 누구?

입력 2015-12-03 2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리수 근황(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 근황(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가 '더브라이드어워즈 2015(The Bride Awards 2015)'에서 독특한 의상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하리수의 연예계 동성애자 발언에 눈길이 쏠린다.

하리수는 지난 2007년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나 같은 사람이 우리의 삶에 가까이 있는데, '트렌스젠더'라는 용어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자들을 멀리하고 배척하는 부분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리수는 "배우, 스타일리스트, 모델 등 연예계에도 동성애자 혹은 트랜스젠더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 이를 숨기고 활동한다"며 "지금껏 노력하며 쌓아온 걸 잃을까 밝히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하리수는 "나로 인해 동성애자의 존재가 친근하게 느껴진다면 무척 감사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하리수는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더브라이드어워즈 2015'에 참석했다. 이날 하리수는 포토타임 행사에서 블랙 레이스 드레스로 몸매를 뽐내는가 하면, 시상식 무대에서는 망사스타킹에 킬힐, 독특한 모자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브라이드어워즈 2015' 행사는 대한민국 저출산 사회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장려와 환경 개선 캠페인을 위한 사회공헌 및 한류 문화콘텐츠 행사이다. 또한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을 사로잡는 프로젝트로 아시아 웨딩문화 발전 및 패션 뷰티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리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꿈의 5000, 끝이 아닌 시작”⋯ 코스피 어디까지 갈까 [오천피 시대]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03,000
    • +0.61%
    • 이더리움
    • 4,473,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0.52%
    • 리플
    • 2,889
    • +2.27%
    • 솔라나
    • 192,600
    • +1.9%
    • 에이다
    • 541
    • +1.69%
    • 트론
    • 444
    • +0.68%
    • 스텔라루멘
    • 317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00
    • -0.48%
    • 체인링크
    • 18,480
    • +0.98%
    • 샌드박스
    • 242
    • +8.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