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테크론은 20일 전라북도와 전주과학연구단지내 나노실리카 공장건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협약으로 연간 3000톤의 나노실리카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나노실리카의 국내수요에 대해 수입대체 효과와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만들어내 연관산업의 파급효과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7-04-20 13:11
마스타테크론은 20일 전라북도와 전주과학연구단지내 나노실리카 공장건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협약으로 연간 3000톤의 나노실리카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나노실리카의 국내수요에 대해 수입대체 효과와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만들어내 연관산업의 파급효과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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