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이대로 죽음 맞나?…땅새와 '최후의 대결'

입력 2015-12-01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출처=SBS '육룡이 나르샤')
(출처=SBS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가 죽음의 위기를 맞았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악행을 거듭하며 위태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현 삼한 제일검 길태미(박혁권 분)가 죽음의 위기에 놓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인방(전노민 분)에 대한 탄핵 상소가 시작되자 위험에 처하게 된 길태미는 자신의 집으로 몰려온 가별초의 눈을 피해 홍인방을 구해냈고, 함께 떠나자는 홍인방의 말에 "난 이성계를 죽이고 가야겠어"라며 비장한 눈빛을 보였다.

이후 이성계(천호진 분)의 동태를 알아보려 비연각을 찾은 길태미는 병사들의 급습에도 개의치 않은 듯 등을 돌리고 앉아 화장을 하다 이내 섬뜩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 병사들을 처단했고 수많은 시체들 사이에서 맛있게 국밥을 먹는 잔인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길태미의 앞에 나타난 땅새(변요한 분)가 "삼한 제일검 칭호는 여기 놓고 떠나거라 길태미!"라고 도발하자 그간 자신이 찾던 무사가 땅새임을 직감, 결연한 표정으로 달려가 합을 겨루는 모습을 보여 후의 일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가 악역임에도 안방극장 시청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아온 길태미가 결국 땅새와의 결투로 죽음의 위기에 맞는 모습을 보이자 많은 네티즌이 안타까움을 표함과 동시에 위기의 순간에도 촐랑과 잔혹을 오가는 길태미의 두 얼굴을 자연스레 소화해내고 있는 박혁권의 연기력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박혁권이 죽음을 목전에 두며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01,000
    • +3.39%
    • 이더리움
    • 2,724,000
    • +8.66%
    • 비트코인 캐시
    • 339,600
    • +11.78%
    • 리플
    • 1,871
    • +9.35%
    • 솔라나
    • 111,000
    • +9.14%
    • 에이다
    • 281
    • +11.51%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330
    • +2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9.42%
    • 체인링크
    • 12,650
    • +6.84%
    • 샌드박스
    • 82.49
    • +6.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