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미디어 콘텐츠 주 인기, 스탁론 카드 써볼까

입력 2015-11-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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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에서 미디어·콘텐츠주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들 종목의 상승 여력이 여전히 높다는 분석이다. 하락장에서도 큰 폭으로 떨어지지 않은 데다 장기적 관점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산업이라는 분석이다.

네이버와 CJ E&M, 제일기획 등 미디어·콘텐츠주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건 CJ그룹 계열사들이다. 중국진출 확대 등으로 성장성과 경쟁력을 겸비했다는 점에서 투자매력이 높다. CJ E&M은 2020년까지 해외사업 매출 비중을 60%까지 확대하고 CJ CGV는 중국, 동남아시아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라 수익성 측면에서도 업종 내에서 가장 유망하다.

만약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을 경우에도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투자에 활용할수 있다.

◆ 하이스탁론, 연 2.6%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6%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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