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서거] 황 총리 “김영삼 전 대통령 민주화 위해 헌신… 국가장, 최선 다해 모실 것”

입력 2015-11-22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교안 국무총리는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 “(김 전 대통령에게) 합당한 예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국가장(國家葬)으로 정부가 최선을 다해 모실 것”이라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이날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김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김 전 대통령은 그 동안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헌신해왔고 평생을 노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해 “국무위원들과 함께 김 전 대통령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유족들과 만나 “의미 있는 국가장이 될 수 있도록 우리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유족께서도 뜻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황 총리는 앞서 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김 전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평생을 헌신했고, 14대 대통령으로 재임하며 국가 발전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고 했다.

그는 “정부는 이번 장례를 국가장으로 해서 국민과 함께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예우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행자부 등 관계부처는 장례위원회 구성, 빈소와 분향소 설치, 영결식, 현충원 안장 등 장례절차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30,000
    • +0.55%
    • 이더리움
    • 2,705,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1.09%
    • 리플
    • 1,491
    • -1.19%
    • 솔라나
    • 104,200
    • -0.67%
    • 에이다
    • 272
    • -1.81%
    • 트론
    • 464
    • -0.64%
    • 스텔라루멘
    • 229
    • -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70
    • +2.1%
    • 체인링크
    • 11,570
    • -0.17%
    • 샌드박스
    • 58.52
    • -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