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교비 횡령' 덜위치칼리지 서울분교 압수수색

입력 2015-11-19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거액의 교비를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는 유명 외국인학교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검사 전성원)는 지난 16일 오후 4시경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영국계 외국인학교 '덜위치칼리지 서울분교'에 수사관을 보내 학교 회계자료와 운영일지 등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학교는 해외 조세회피처에 유령회사(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하고서 교비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덜위치칼리지는 영국 런던에 본교를 둔 명문 사립학교로 서울 분교는 2010년 개교했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약 600여명이 재학 중이며 연간 학비가 3000여만원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확보한 자료들을 분석한 뒤 학교 측 실무진과 관련자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13,000
    • -0.73%
    • 이더리움
    • 3,412,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68,100
    • -1.5%
    • 리플
    • 1,978
    • -3.98%
    • 솔라나
    • 134,200
    • -2.82%
    • 에이다
    • 290
    • -4.61%
    • 트론
    • 470
    • -0.84%
    • 스텔라루멘
    • 255
    • -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99%
    • 체인링크
    • 15,700
    • -2.61%
    • 샌드박스
    • 48.45
    • -4.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