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버드대 폭파 위협, IS와 연관성은? "미국 중심 타격하겠다"

입력 2015-11-17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하버드대 폭파 위협, IS와 연관성은? "미국 중심 타격하겠다"

(출처=유튜브 영상)
(출처=유튜브 영상)

미국 하버드대학교가 폭파 위협을 받았다.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테러 행위와의 연관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버드대학교는 16일 오후 12시 30분에 인터넷을 통해 미확인 폭파 위협을 받았다고 전했다.

폭파 위협을 받은 기숙사 사이어 홀과 강의동 사이언스 센터, 서버, 에머슨 3곳의 출입을 통제한 상태이며, 경찰의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하버드대학교는 이날 폭파 위협을 받은 건물 안에 있는 학생들과 직원들을 대피시켰다.

하버드대학교뿐만 아니라 미 동부 소재의 피치버그 주립대학과 케이프 코드 공립대학 등 다른 대학 3곳도 폭파 위협을 받고 학교를 폐쇄했다.

이날 폭파 위협은 13일 IS의 프랑스 파리 테러에 이어 나온 것이다. IS 대원이라 주장하는 이들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추가 테러를 예고했다.

영상에서 이 대원은 "십자군 작전에 참가한 국가들에 말한다"며 "우리가 파리 중심에서 프랑스를 타격한 것처럼 너희는 신의 뜻에 따라 프랑스와 같은 날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원은 "우리는 미국의 중심인 워싱턴을 타격할 것을 맹세한다. 우리는 로마를 정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78,000
    • -0.26%
    • 이더리움
    • 3,676,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427,900
    • -0.47%
    • 리플
    • 2,043
    • -0.34%
    • 솔라나
    • 163,600
    • -0.79%
    • 에이다
    • 369
    • +6.65%
    • 트론
    • 455
    • +0%
    • 스텔라루멘
    • 292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30
    • +0.41%
    • 체인링크
    • 18,870
    • -2.43%
    • 샌드박스
    • 93.27
    • -8.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9
    • 2 zipcoin zk 인기지수 273
    • 3 Papertrade 인기지수 272
    • 4 Dolphin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20.1M · 유통량 53% D-17
    • Scroll $2.7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