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이 9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히말라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영화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담은 이야기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 노진환 기자 myfixer@
청와대 공공기관 통폐합TF 이어 실무 협의체 재경부 국장급 팀장, 각 부처 인력으로 구성 정부가 공공기관 구조개편 등을 논의하기 위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본격 가동한다. 청와대가 공공기관 통폐합 TF를 꾸린 데 이어 재정경제부가 부처 차원의 실무 추진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공공기관 운영을 총괄 관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중동 상황 장기화를 전제로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전쟁 추경 편성과 에너지 수급 안정 등 비상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중동 상황이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
2025년 시중은행 녹색여신 잔액 1.5조…전년 대비 88.5% 대폭 감소 사후관리까지 강화된 당국 지침 반영…현장 행정 부담 가중 금융당국의 공인 지침이 적용된 지 1년 만에 시중은행 녹색여신 잔액이 전년 대비 90% 가까이 급감했다. 은행별 자체 기준으로 집계됐던 실적이 통일되고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 가능성이 차단되는 등 통계가 정상화
‘전쟁 월요일’ 공식 깨졌다…코스피 상승 마감 환율 장중 150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하락 때마다 매수…‘위기는 기회’ 중동 전쟁과 고유가, 고환율이라는 삼중 악재 속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순매수 규모는 18조원을 넘어섰다. 하락 구간마다 개인 자금이 유입되며 불나방처럼 시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추진된 3기 신도시가 본격적인 공급 단계에 진입한다. 올해 인천 계양이 입주를 시작하고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고양 창릉, 부천 대장 등 나머지 신도시에서도 준공이 이뤄질 전망이다. 1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3기 신도시는 남양주 왕숙·왕숙2,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고양 창릉,
GTC·OFC에 반도체·AI 관심 집중 삼성 지분 보유한 코닝, 주가 급등 인공지능(AI) 인프라 경쟁이 격화되며 데이터 전송 기술의 패러다임이 전기에서 ‘빛’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확산으로 AI 클러스터 규모가 급격히 커지면서 기존 구리 기반 연결 방식으로는 데이터 이동 병목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지적
‘2일5일’ 반응 생산으로 실현한 IP 협업 트렌드 주도 품질‧가격 다 잡는 ‘뉴베이직’ 가치 담은 상품 강화 전 연령대 사로잡은 ‘에이지리스’ 전략도 확대 이랜드월드의 SPA(제조·유통 일원화) 브랜드 '스파오(SPAO)'는 최근 3년간(2022~2024년) 연평균 20%에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 지속가능한 패션 브랜드 대명사로 여겨지고 있다. 패션 소비가
취임 초 9개월간 의무고발 19건…같은 기간 전 정부 대비 46%↑ 연평균 건수 文 10.8→尹 9.6…정권 기업 관련 성향에 증감 경향 李, 연일 담합 등 경고…“내부자 신고 활성화·전속고발권 폐지해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공정거래위원회의 의무고발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탕·밀가루 담합 사건 등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