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는 9일 특수관계인의 해소와 장내매도로 최대주주인 김홍국 대표 외 5인의 보유지분율이 50.40%에서 47.49%(284만9244주)로 2.91%P(17만4563주) 줄었다고 밝혔다.
입력 2007-04-09 13:04
가비아는 9일 특수관계인의 해소와 장내매도로 최대주주인 김홍국 대표 외 5인의 보유지분율이 50.40%에서 47.49%(284만9244주)로 2.91%P(17만4563주)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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