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매매했던 주식투자 방법은 잘못됐다?

입력 2015-11-0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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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 신우철(45)씨. 그는 2007년부터 주식을 시작했다. 막연한 꿈을 안고 시작한 제테크였지만 주식시장은 냉혹했다. 2년 만에 재산 절반을 잃은 것이다. 그 후 투자를 포기했지만 최근 다시 주식을 시작했다. 낮은 은행이율로 인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다시 한번 주식을 해보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주식이란 정보에 사서 뉴스에 팔아야 하는 법. 뉴스로 얻는 정보만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공존하는 시장 속에서 개인이 수익을 내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결국 A씨는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란 부푼 꿈을 접고 다시 좌절하고 말았다.

주식에서 실패한 투자자들의 공통점은 철저한 투자공부, 모의투자 연습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특히 종목 선정은 신중히 해야 한다. 주식을 처음 시작한다면 창업에도 공부가 필요한 것 처럼 매매경험이 많은 전문가에게 철저한 교육을 받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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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주식으로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다는 개인투자자 김민관(51)씨는 “실전매매경험이 다분한 전문가의 방송에 참여해 실시간 매매하는 것부터 살펴보라고 권하고 싶다” 라며 “주식 초보자라면 이투데이 증권방송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종목추천이나 기법강의도 받을 수 있고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마침 많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안겨주어 주식전문사이트로 발돋움하고 있는 이투데이 증권방송에서 공개방송을 진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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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공개 방송에서는 뉴스보다 빠른 매매전략으로 이퓨쳐 208% 수익신화를 만든 김희천대표와, 바닥급등형 선취매로 손실없는 수익을 만드는 와이즈 전문가의 특별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들이 또 한번 놀라운 수익을 안겨줄 예정이니 반드시 참여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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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 가: 와이즈, 김희천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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