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기대감 속 옥석가리기…개인들 주식자금 활용 전략은

입력 2015-10-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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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는 글로벌 관망세와 유럽발(發) 유동성 기대감이 겹치며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 중국의 경우, 경기 지표가 조금 안정되는 흐름을 보여주면 미국이 연내에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시장은 어닝시즌을 맞아 실적 변동성 확대가 종목별 주가 차별화 현상을 가져올 것으로 보여 종목 순환매 장세에도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주가가 낮지만 실적 회복세가 나타나는 기업들 위주로 실적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만약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을 경우에도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투자에 활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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