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전자산업은 28일 최대주주가 정문식 대표에서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로셈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경영권 확보를 목적으로 로셈이 배정받은 지분은 12.55%(121만3592주)다.
입력 2007-03-28 08:03
이레전자산업은 28일 최대주주가 정문식 대표에서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로셈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경영권 확보를 목적으로 로셈이 배정받은 지분은 12.55%(121만3592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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