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스바이오서 세계 최초 상용화한 X-CLARITY™, 프랑스 ICM 도입

입력 2015-10-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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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 조직투명화시스템 기술력 인정받아

▲ICM에 도입된 X-CLARITY™ 조직투명화시스템 및 관계자들 (출처: ICM)
▲ICM에 도입된 X-CLARITY™ 조직투명화시스템 및 관계자들 (출처: ICM)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대표 정연철)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X-CLARITY™ 조직투명화시스템을 프랑스의 대형 신경과학 연구전문기관인 ICM 산하 뇌/척추연구소에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ICM 뇌/척추연구소는 유럽에서 가장 큰 병원 중 하나인 피티에 살페트리에르 병원 내에 자리잡고 있으며, 생체 조직학과 관련된 다양한 첨단 연구를 수행하는 곳이다.

ICM 뇌/척추연구소는 2015년 1분기부터 약 5개월간 X-CLARITY™을 테스트하며 제품 성능 검증을 진행했고, 테스트 결과 기존에 사용하던 생체조직절편화기술을 대체하기 위해 보다 간단하고 신속한 X-CLARITY™ 조직투명화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ICM 관계자들은 “X-CLARITY™ 조직투명화시스템을 이용하여 우리가 더 빠르고, 효율적이며, 표준화된 방법으로 생쥐와 인간의 뇌를 투명화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며 “X-CLARITY™ 조직투명화시스템이 생체 조직 내에서의 단백질 결합과 세포 소기관들의 3차원 구조 연구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구기관인 프랑스 ICM에 수개월 간 철저한 검증을 거쳐 X-CLARITY™ 조직투명화시스템을 납품하게 됐다”며 “지난 번 미국 하버드대학의 생물이미징연구소 판매를 성사시킨 이후, 다시 한 번 세계적으로 X-CLARITY™ 조직투명화시스템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자평했다.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는 앞으로 현재 다수의 해외 유명 제약/바이오텍 회사 및 대학/연구소에서 X-CLARITY™ 조직투명화시스템 도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프랑스 ICM의 결정이 구매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조직투명화기술(Tissue Clearing Technology, CLARITY)은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칼 다이서로스(Karl Deisseroth) 팀이 개발했으며, 생체조직을 전기영동방식으로 투명화하는 기술이다. 생체조직을 투명하게 만들면 빛이 투과할 수 있기 때문에 조직을 얇은 여러 조각으로 자르지 않아도 고속 3차원 이미징을 통해 그대로 관찰할 수 있다.

이에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는 스탠포드 대학으로부터 기초적인 조직투명화기술에 대한 라이센싱을 얻은 뒤, 투명화 시간 단축, 효율성 증대, 재현성 등을 크게 개선하여 자동화된 조직 투명화 장치 (제품명: X-CLARITY™)를 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는 대한민국 안양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디지털 이미징 솔루션을 기반으로 생명과학 연구 및 의료 진단 분야의 다양한 장비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동세포카운터, 조직투명화 시스템, 디지털형광현미경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LUNA™ 자동세포카운터, X-CLARITY™ 조직투명화장치, iRiS™ 디지털형광현미경 등이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logosbio.com)에서 알아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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