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주 지고 증권주 뜬다, 배당까지 주는 증권株

입력 2015-10-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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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부는 이맘때쯤이면 생각나는게 배당이다. 배당 시즌을 앞두고 증권주들의 배당 매력도가 부각되고 있는 모습이다. 증권주는 타 산업대비 배당성향이 높은 편이다. 특히 올해는 실적 호전까지 더해지며 매력도를 키우고 있다.

증권주의 배당수익률은 꽤 높은 편인데, 이런 높은 수익률에도 지난해까지 증권주들이 워낙 부진한 탓에 배당매력이 크게 부각되지 못했다. 배당이 플러스 알파 개념인 만큼 주가가 변변치 못하면 ‘본전찾기’ 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는 증권주 전반의 실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나아지고 주가도 대체로 오르면서 주가 수익에 대해 연말 배당까지 챙길 수 있게 됐다. 이익 규모가 커지는 만큼 한동안 꾸준히 배당을 해오다 업황 부진으로 최근 수년간 배당을 하지 않은 증권사들이 재개할지도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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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의 경우 꾸준히 각광받던 업종으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았던 업종이기도 하다. 게다가 이투데이 증권방송의 한 전문가는 “시장이 원하는 업종을 알고 그 중심에선 종목을 매매하면 결코 손해보지 않는 매매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라며 매매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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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매력도가 높아지는 현 시점, 증권주가 상승을 향해 기지개를 펴고 있을 수 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이투데이 증권방송의 최고 전문가들을 통해 가장 강한 주도주와 매매전략을 확인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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