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40세~78세 위한 '시니어종합보험' 출시

입력 2015-10-07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생명은 시니어 고객층에 적합한 보장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종신보험인 '한화생명 시니어종합보험'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한화생명 시니어종합보험은 치매,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노인성질환 보장을 강화해, 高 연령층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나이를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이 보험은 40세부터 최대 78세까지 가입이 가능해, 기존 종신보험이 최대 65세인 점을 감안하면 가입 기회가 대폭 늘었다.

특히, 나이가 증가할수록 발병확률이 높아지는 노인성질환을 다양한 특약으로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중증치매소득보장특약’ 가입시, 중증치매로 진단이 확정되면 매년 300만원씩 최소 5회에서 최대 10회까지 소득보상자금을 지급한다. ‘뇌출혈진단특약’ 및 ‘급성심근경색증진단특약’을 가입하면 해당 질환 진단시, 1000만원의 진단자금을 지급한다.

또한 高 연령층은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장해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고도장해소득보장특약’도 탑재했다. 이 특약은 80% 이상 고도장해시 매달 특약 가입금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10년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노후실손의료비보장특약, 암진단특약 등 고객 니즈가 높은 다양한 특약도 선택할 수 있다.

주계약은 고객 니즈에 따라 기본형과 추모자금형 중에 선택 가능하다. 기본형은 일반적인 종신보험과 마찬가지로, 사망시 가입금액만큼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반면 추모자금형은 사망보험금 외에도 사망 후 2년간, 사망날짜에 가입금액의 10%를 유가족을 위한 추모자금으로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저가입 보험료는 월 2만원이며, 가입연령은 만 40세~78세까지다. 주계약(기본형, 20년납), 중증치매소득보장특약, 급성심근경색증특약, 뇌출혈진단특약, 고도장해소득보장특약을 각 1000만원씩 가입시, 월 보험료는 55세 남성 기준 6만2190원, 여성 기준 5만7440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51,000
    • +6.74%
    • 이더리움
    • 3,308,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408,900
    • +32.33%
    • 리플
    • 1,917
    • +6.68%
    • 솔라나
    • 126,100
    • +4.91%
    • 에이다
    • 301
    • +9.85%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64
    • +3.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14.57%
    • 체인링크
    • 15,890
    • +7.36%
    • 샌드박스
    • 65.6
    • +10.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