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앤디는 중국 계열사 나라(남경)전지기술유한공사의 신규 설립에 따라 35억1630만원을 현금 출자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76%에 해당한다.
출자 후 지분비율은 100%이다. 이번 출자 목적은 중국 남경지역에 전기자동차 배터리 팩(Battery pack) 생산거점 확보를 위한 것이다. 취득 일자는 오는 11월 20일이다.
입력 2015-10-06 14:09
나라엠앤디는 중국 계열사 나라(남경)전지기술유한공사의 신규 설립에 따라 35억1630만원을 현금 출자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76%에 해당한다.
출자 후 지분비율은 100%이다. 이번 출자 목적은 중국 남경지역에 전기자동차 배터리 팩(Battery pack) 생산거점 확보를 위한 것이다. 취득 일자는 오는 11월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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