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스타일을 더하다, 소니 h.ear

입력 2015-10-0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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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지난 IFA 때 처음 공개했던 히어(h.ear) 시리즈를 국내 출시한다. 히어는 음악을 듣는 행위를 뜻하는 ‘hear’와 음악을 듣는 수단인 ‘귀(ear)’의 합성어. 소니가 졸곧 강조하는 MDR(Music Deserves Respect) 즉, 음악에 대한 예의란 바로 이런 것.

이번에 출시한 히어 시리즈는 총 3종류로 각각 히어온(h.ear on), 히어인(h.ear in), 히어인NC(h.ear in NC)로 나뉜다.

히어 시리즈는 새로 개발한 드라이버를 통해 44.1kHz/16bit CD 수준의 음질을 뛰어넘는 HRA(High Resolution Audio) 음원을 구현한다. 저음역의 웅장함과 중음역의 깔끔한 보컬을 위해 알루미늄 하우징 역시 새롭게 짰다.

생생한 음향 만큼이나 컬러 역시 통통 튄다. 색상은 본체와 케이블 일체형. 클래식한 느낌의 차콜 블랙과 버리디안 블루, 세련되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라임 옐로우, 보드로 핑크, 시나바 레드 5가지.

히어온(h.ear on)은 최대 60kHz까지 출력할 수 있는 40mm HD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새로 개발한 티타늄 코팅 진동판을 넣어 고음질 사운드를 구현한다. 비트 리스폰스 컨트롤 설계를 적용한 것도 특징. 빠르게 재생되는 중저음 사운드를 정확히 재생한다.

변색과 긁힘을 줄이기 위해 본체 안팍을 특수 코팅으로 마감했고 안으로 접는 인폴딩 구조와 인체공학 디자인을 통해 착용감을 높였다. 내향성 축 구조 설계도 적용했다. 헤드폰을 쓰고 있어도 머리 눌림이 덜하다. 가격은 24만 9000원.

이어폰 히어인(h.ear in)은 하이 컴플라이언스 구조의 9mm 드라이버를 넣어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한다. 기존 9mm 드라이버보다 감도를 두 배 정도 강화해 보다 맑고 깨끗한 고음을 내는 것이 특징. 가격은 14만 9000원.

히어인NC(h.ear in NC)는 히어인에 듀얼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넣은 이어폰. 앞뒤에 배치한 두 개의 마이크는 외부 소음을 감지해 반대 음파를 만들어 소음을 줄인다. 비행기, 기차, 사무실 등 3가지 노이즈 캔슬링 모드가 자동으로 설정돼 어디서나 선명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내부에는 최대 16시간 동안 쓸 수 있는 배터리도 넣었다. 가격은 24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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