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우,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홍창규 잡고 32강 “내 플레이 이어갈 것”

입력 2015-10-01 2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준우가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64강전에서 홍창규를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KPGA)
▲최준우가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64강전에서 홍창규를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KPGA)

최준우(36ㆍ코웰)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ㆍ우승상금 2억원) 32강에 올랐다.

최준우는 1일 경기 용인의 88컨트리클럽(파72ㆍ6926야드)에서 열린 대회 64강전 홍창규(34ㆍ휴셈)를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친 최준우는 “KPGA 코리안 투어에서 유일한 매치플레이 대회이기 때문에 애착이 간다. 매치플레이는 스트로크플레이와 달리 상대 선수와 많은 심리적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는 상대방에 대한 의식 없이 나만의 경기를 이어간다는 마음가짐으로 경기해 성적이 좋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최준우는 이어 “코스 상태는 큰 변화가 없는 것 같다. 경기 방식이든 날씨든 모두 부차적인 조건일 뿐이고 경기 자체를 풀어나가는 것은 선수기 때문에 본인의 멘탈을 잘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남은 경기에 대해서는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샷에 큰 미스가 없었고 앞서 언급한 것처럼 홀마다 세운 전략에 따라 내 플레이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남은 경기 좋은 성적을 내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김대섭(34ㆍNH투자증권)은 이태규(42)를, 김기환(24)은 박승훈(32ㆍ캘러웨이골프)을 각각 꺾고 32강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65,000
    • -3.31%
    • 이더리움
    • 2,506,000
    • -4.71%
    • 비트코인 캐시
    • 287,300
    • -4.36%
    • 리플
    • 1,658
    • -3.66%
    • 솔라나
    • 104,000
    • -6.14%
    • 에이다
    • 227
    • -5.81%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92
    • -7.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00
    • -5.24%
    • 체인링크
    • 11,460
    • -4.66%
    • 샌드박스
    • 78.87
    • -6.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