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누구니' 37년차 vs 3년차 부부… 이혜정, 이지현 남편 조종 요리 대결 승자는?

입력 2015-09-29 2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어머니가 누구니' 캡처)
(사진=sbs '어머니가 누구니' 캡처)
'어머니가 누구니' 37년차 vs 3년차 부부… 이혜정, 이지현 남편 조종 요리 대결 승자는?

새내기 부부가 37년차 부부의 요리 호흡을 따라갈 수는 없었다.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전직 아이돌 이지현이 남편 조종 요리 대결을 펼친 가운데 이혜정 부부가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SBS 특집 프로그램 '어머니가 누구니'에서는 37년차 이혜정 부부와 3년차 이지현 부부의 요리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정 남편 고민환 박사는 민어매운탕과 겉절이를 요리했다. 남편의 요리를 맛본 이혜정은 "내가 37년간 잘못 먹였다. 아주 고약하진 않지만 민어는 부스러졌고 호박도 일그러졌다. 네 맛도 내 맛도 아닌 우리 부부 맛 같다"라며 혹평했다.

이지현 역시 불어터진 파스타를 만든 남편의 요리에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이지현은 “"생각보다 맛은 나쁘진 않다. 보기엔 별로지만"이라며 남편의 요리에 대해 호평을 남겼다.

이에 대해 고 박사가 만든 음식을 승자로 꼽은 출연자들은 "의외로 민어의 깊은 맛이 난다"며 37년차 부부의 내공을 실감케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어머니가 누구니' 함께 산 수십년의 세월을 무시할 수가 있나", "'어머니가 누구니' 명절에 손도 까딱 안한 우리 남편도 저 프로그램 내보내고 싶다", "'어머니가 누구니' 민어 손질 쉽지 않은데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93,000
    • +3.72%
    • 이더리움
    • 3,549,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3.7%
    • 리플
    • 2,130
    • +0.85%
    • 솔라나
    • 129,600
    • +2.21%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488
    • -1.61%
    • 스텔라루멘
    • 26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1.4%
    • 체인링크
    • 13,900
    • +0.51%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