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임성은, 45살 몸매 맞아? 풍만한 가슴+잘록한 허리 '남심' 자극

입력 2015-09-25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게인'에 출연한 임성은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탄력 있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임성은은 지난 3월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거주하고 있는 현지의 모습을 생생하게 공개했다.

임성은은 19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는 사시로가 함께 20대도 부러워할만한 몸매를 과시했다. 임성은은 "옛날 포즈는 이런거다"라며 포즈를 취했다. 이 과정에서 임성은의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가 도드라지면서 '남심'을 자극했다.

45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임성은은 탄력있는 몸매와 구릿빛 피부,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면서 시청자의 관심을 유발했다.

시청자들은 "45세 나이라고 누가믿어? 임성은 관리 잘했네?", "임성은 피부도 피부지만 몸매가 예술. 45살 맞아?", "임성은 몸매가 좋네 좋아", "'어게인' 임성은, '어게인' 영턱스클럽", "영턱스클럽 나왔을 때 엄청 좋아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성은은 24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50'에서 과거 영턱스클럽으로 활동했던 당시의 히트곡 '정'을 부르면서 지난 추억에 잠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00,000
    • +0.7%
    • 이더리움
    • 4,601,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879,500
    • +0.63%
    • 리플
    • 3,099
    • +1.81%
    • 솔라나
    • 199,600
    • +0.3%
    • 에이다
    • 635
    • +1.6%
    • 트론
    • 428
    • -0.47%
    • 스텔라루멘
    • 359
    • -0.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10
    • -1.31%
    • 체인링크
    • 20,660
    • -0.77%
    • 샌드박스
    • 211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