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2.9% 금리의 주식매입자금으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가능

입력 2015-09-22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2.9% 금리의 주식매입자금으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가능

증권사 신용이나 담보대출 혹은 고금리의 주식매입자금을 이용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2.9%의 저금리의 대환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증권사를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신규계좌 개설이라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기존에 사용중인 계좌에 투자자금이 바로 입금되는 방식이다. 또한 부분상환도 가능하여 상환일이 임박한 경우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2.9%(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09월 22일 종목검색 랭킹 50

제일바이오,SK증권,우전앤한단,코콤,SK하이닉스,엘아이지이에스스팩,아가방컴퍼니,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진원생명과학,에이텍티앤,포인트아이,SNH,현대상선,이니텍,우리조명,서희건설,피에스엠씨,르네코,주연테크,이그잭스,쇼박스,세종텔레콤,한국정보통신,레드로버,에이엔피,보루네오,일진홀딩스,아이팩토리,일신바이오,에스넷,손오공,이월드,시큐브,바른손이앤에이,동양철관,영진약품,체시스,한국자원투자개발,써니전자,로보스타,큐캐피탈,삼성중공업,두산인프라코어,대우증권,와이솔,코리아나,인스코비,파미셀,제이콘텐트리,신양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이버 “지분매각 포함 모든 가능성 열고 소프트뱅크와 협의 중”
  • 투명 랩 감고 길거리 걸었다…명품 브랜드들의 못말리는(?) 행보 [솔드아웃]
  • 애플, 아이패드 광고 ‘예술·창작모욕’ 논란에 사과
  • 긍정적 사고 뛰어넘은 '원영적 사고', 대척점에 선 '희진적 사고' [요즘, 이거]
  • 기업대출 ‘출혈경쟁’ 우려?...은행들 믿는 구석 있었네
  • 1조 원 날린 방시혁…그래도 엔터 주식부자 1위 [데이터클립]
  • 현대차,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 경기’ 개최한다
  • 덩치는 ‘세계 7위’인데…해외문턱 못 넘는 ‘우물 안 韓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5.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591,000
    • -0.35%
    • 이더리움
    • 4,117,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08,000
    • -2.17%
    • 리플
    • 701
    • -2.09%
    • 솔라나
    • 206,200
    • +2.18%
    • 에이다
    • 629
    • -0.32%
    • 이오스
    • 1,127
    • +0.09%
    • 트론
    • 177
    • -0.56%
    • 스텔라루멘
    • 148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150
    • -1.36%
    • 체인링크
    • 19,320
    • -0.67%
    • 샌드박스
    • 602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