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부문을 담당하는 6명의 협의체인 ‘CXO팀’에는 임지훈 다음카카오 대표 내정자를 비롯해 홍은택 최고업무책임자(COO), 최세훈 CFO, 정주환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 박창희 최고상품책임자(CPO), 신정환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포함됐습니다.
입력 2015-09-21 14:45

주요 부문을 담당하는 6명의 협의체인 ‘CXO팀’에는 임지훈 다음카카오 대표 내정자를 비롯해 홍은택 최고업무책임자(COO), 최세훈 CFO, 정주환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 박창희 최고상품책임자(CPO), 신정환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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