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분신, 한국노총 노조원 분신, 중앙집행위원회

(사진=연합뉴스)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제 59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 한 노조원이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을 시도했다. 이를 제지하기 위해 소화기가 뿌려져 회의가 파행을 빚고 있다. 한국노총은 이날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노사정 합의문 수용 여부를 결정한다.
입력 2015-09-14 16:14
한국노총 분신, 한국노총 노조원 분신, 중앙집행위원회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제 59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 한 노조원이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을 시도했다. 이를 제지하기 위해 소화기가 뿌려져 회의가 파행을 빚고 있다. 한국노총은 이날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노사정 합의문 수용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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