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의 음향기기업체 인터엠이 증시 급락에도 불구하고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대우증권의 호평 속에 급락장의 대체주로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오전 9시 8분 현재 인터엠의 주가는 전날보다 9.75% 오른 2590원을 기록중이다.
대우증권은 전날 보고서에서 인터엠은 재무구조가 안정적이고, 자산가치가 시가총액보다 크며,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입력 2007-03-14 09:10
코스닥시장의 음향기기업체 인터엠이 증시 급락에도 불구하고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대우증권의 호평 속에 급락장의 대체주로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오전 9시 8분 현재 인터엠의 주가는 전날보다 9.75% 오른 2590원을 기록중이다.
대우증권은 전날 보고서에서 인터엠은 재무구조가 안정적이고, 자산가치가 시가총액보다 크며,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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