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1면] 박현주의 승부수… 시장은 외면했다 등

입력 2015-09-1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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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주의 승부수… 시장은 외면했다

대우증권 인수전 나서자 미래에셋 주가 연중 최저치

박현주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종합금융그룹을 향한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증권가의 반응은 냉담했다. 11일 미래에셋증권은 오전 9시 5분 기준 전날보다 1.87%(600원) 하락한 3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역시 17.56% 하락한 3만2150원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1년 만의 최저가였다.


◇ “주말까지 합의 없으면 정부 주도 노동개혁”

崔부총리, 노사정에 최후통첩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10일 불발된 노사정위원회의 대타협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또 주말까지 노사정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정부가 노동개혁을 주도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 3조 규모 ‘기업 구조조정회사’ 11월 뜬다

産銀•輸銀•캠코 등 9개 기관 출자… 구조조정 사모펀드 발행

구조조정 전문회사가 3조원의 실탄을 갖고 오는 11월 본격 가동된다. 채권단 주도의 기업구조조정이 한계에 봉착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시장 중심의 기업구조조정 시스템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포토]‘온라인 10년 신문창간 5주년 기념식’을 축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의 ‘온라인 10년 신문창간 5주년’ 기념식에서 정의화 국회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등 정•관계 인사 500여 명이 이투데이의 활동 영상을 보면서 축하 박수를 치고 있다.


◇ 한은, 기준금리 동결

美 금리인상설•원화약세 부담

한국은행은 11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9월 기준금리를 전달과 같은 연 1.50%로 동결했다. 사상 최저 수준을 석 달째 유지한 것이다. 기준금리는 이 총재 취임 이후 지난해 8월, 10월, 올해 3월, 6월 각각 0.25%포인트씩 총 1.0%포인트 하향 조정됐다.


◇ [데이터뉴스]한양證 직원 1인당 자기매매 1547회

11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37개 금융투자회사 임직원의 1인당 연평균 자기매매 횟수는 440회로 집계됐다.


◇ [데이터뉴스]은행권 전산장애 올들어 55건 발생

201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은행권에서 총 540건에 달하는 인터넷뱅킹 관련 전산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인터넷뱅킹과 관련된 금융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해당 기간 중 21개 은행에서는 총 539건의 전산장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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